12월6일 세리에A 삼프도리아 라치오 분석 | 목록 |
또또아빠
작성일 21-12-05 2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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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프도리아는 16번 게임위크 라치오를 16일 오후(현지시간) 스타디오 코무날레 루이지 페라리스에서 개최하고 있다.
두 팀 모두 시즌 중 지금까지 롤러코스터 캠페인을 벌이며 시종일관 일관성을 보이기보다는 줄타기를 하고 있다.
이에 따라 르삼프는 12일 오후 피오렌티나와의 경기에서 1-3으로 패하며 2승 행진을 마감했다.
로베르토 다베르사의 부하들이 마놀로 가비아디니를 통해 초반 리드를 잡았지만 이후 3골을 내주며 다시 한번 수비 구멍을 드러냈다.
르샘은 개막 15경기에서 29골을 허용했다. 그들은 최근 11번의 세리에 A 경기에서 단 한 번 무실점을 기록했다.
이 곡은 대회 득점왕 치로 임모빌레가 10골 추가에 도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라치오는 최근 몇 주간 더 힘든 일정으로 인해 경기력이 떨어졌다. 이 과정에서 단 한 골도 넣지 못한 채 유벤투스와 나폴리에 연패(이들 2패 골득실차 0-6)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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