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3일 뉴욕 밀워키 중계 NBA 분석 | 목록 |
포세이돈
작성일 21-12-12 19:34 |
조회수 82 |
추천수 0
|
지난 시즌 실점 1위는 뉴욕이었지만 이번 시즌 닉스는 경기당 평균 107.2점으로 16위를 달리고 있다. 상대는 닉스를 상대로 전체 43.8%, 3점 라인 뒤에서 35.4%만 슛을 날리고 있다. 뉴욕은 경기당 평균 45.5리바운드를 허용해 15위, 닉스는 경기당 평균 45.7리바운드를 허용해 10위에 올라 있다. 줄리어스 랜들(Julius Randle)은 대회당 평균 10.0 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뉴욕 최고의 기록을 세웠다. 알렉 버크스는 대회당 평균 1.2개로 도루 1위, 미첼 로빈슨은 경기당 평균 1.8개의 블로킹슛으로 뉴욕을 대표하는 스왓 마스터다.
닉스는 NBA에서 19위에 불과한 경기당 평균 106.2점을 득점하고 있다. 뉴욕은 올 시즌 전체 43.9%로 24위, 뉴욕은 3점대 뒤에서 36.3%의 슛을 쏘며 부진했다. 랜들 감독은 경기당 평균 19.5득점으로 뉴욕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RJ 배럿이 경기당 평균 15.1득점으로 2위를 달리고 있다. 랜들은 팀내 최고 기록인 경기당 5.2어시스트로 뉴욕을 위한 접시맨이다. 뉴욕은 경기당 평균 21.3개의 어시스트와 12.9개의 턴오버로 1.6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밀워키는 최근 4승 중 3승, 10승 중 8승을 거뒀다. 벅스는 지난 10년간 5-4-1 ATS였어 벅스는 올 시즌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뉴욕과의 유일한 맞대결에서 닉스를 112-100으로 꺾고 4점대 로드 약자로 확산을 커버했다. 뉴욕은 매디슨 스퀘어 가든의 홈 코트에서 열린 지난 5번의 경기 중 4번의 경기와 마지막 6번의 경기 중 5번의 경기에서 확산을 막지 못했다. 지아니스 아데토쿤보, 크리스 미들턴, 주니 홀리데이가 합쳐져 밀워키에게 경기당 61.7득점을 안겨주고 있으며 닉스 수비진이 감당하기 힘든 3인방이 될 것이다.
올 시즌 이 두 경기 모두 합계가 밑돌았다. 전체 순위도 최근 7~10위까지 내려갔다. 밀워키가 애틀랜틱 디비전의 팀과 경기를 할 때, 총합은 지난 16번의 벅스 중 12번에서 언더로 끝났습니다. 뉴욕은 NBA에서 5번째로 높은 평균 43.8%의 슈팅을 기록하고 있고 닉스는 전체 슈팅률 43.9%인 24위에 그치고 있다. 밀워키는 NBA에서 4번째로 높은 평균 43.5%의 슈팅을 기록하고 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