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3일 포틀랜드 미네소타 중계 NBA 분석 | 목록 |
포세이돈
작성일 21-12-12 1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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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가드 데미안 릴라드가 복부 부상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만큼 여유가 있다면 나설 필요가 있다. 올 시즌 현재까지 경기당 35.7분 평균 21.5득점 4리바운드 7.8어시스트 0.4블록 0.4스틸을 기록하고 있다. 필드 출신이 39.7%, 3점슛 라인 출신이 30.2%, 자유투 라인 출신이 91.1%로 여전히 그의 통산 슈팅 수보다 적다. 재즈와의 마지막 경기에서 릴라드는 31분을 뛰었고 11득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 1블록으로 경기를 마쳤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NBA 25위인 111점을 허용하고 있어 수비에서 고전하고 있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의 경기에서는 전체 83점 중 33점(39.8%), 46점 중 14점(30.4%)으로 승점 104점을 내줬고 자선활동도 31차례나 했다.
두 팀 모두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이번 시즌 데미안 릴라드가 그동안 고군분투한 끝에 발 벗고 나서 자신의 가치를 입증할 수 있는 기회처럼 느껴진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포인트가드 데미안 릴라드(복수), 센터 코디 젤러(사두근), 스몰포워드 나시르 리틀(종아리)이 모두 이 경기에 의문시되는 가운데 슈팅가드 CJ 매콜럼(폐가 무너진 것)이 예측불허로 나와 부상으로 목숨을 잃었다. 팀버울브스는 트레일블레이저스와의 마지막 58경기에서 16-40-2 ATS를 기록했으므로 포틀랜드와 함께 승리합니다.
미네소타는 5연패에서 평균 106.4점, 포틀랜드는 4연패에서 96점을 기록 중이라 공격력이 떨어지는 상황이다. 두 선발 백코트 모두 부상이 심각한 상황에서 이번 경기에서 승점이 날아가는 시나리오는 상상하기 어렵다. 이 두 팀의 역대 10경기 중 7경기에서 언더볼이 터졌으니 이번 매치업에서도 215점 이하를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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