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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아 세리에A 4월 23일 AS 로마 : 아탈란타 … |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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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세이돈
작성일 21-04-22 12:09 |
조회수 17 |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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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리그 7위 / 무승승무패)
최근 일정에서 유로파 리그 일정을 병행했음에도 꾸준히 성과를 챙겼다. 토리노를 상대한 직전 경시 3-1 패배 이전 4경기에서 무패였다. 홈 이점을 안고 반등을 시도하지만, 유로파 리그 4강 일정 대비와 전력 열세로 기대했던 경기력을 뿜어내기 어렵다. 중앙 수비진에 발생한 전력 누수가 쉽게 잡히지 않는다. 주전 자원 쿰불라(DF), 스몰랑(DF) 부상이 길어지고 있다. 만치니(DF)가 부상에서 복귀했지만, 몸 상대는 정상이 아니다. 벤치 스타트가 유력하다. 이바네즈(DF)를 중심으로 한 3백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 공격진에 발생한 부상은 어느 정도 완화됐다. 다만 므키타리안(AMF) 등 핵심 자원들의 출전 시간에 제한을 두고 있다. 체력 안배를 통해 유로파 리그 일정에 대비하는 모양이다. 페레즈(FW)를 필두로 공격진 대체 자원들이 제 몫을 하고 있지만, 무게감은 떨어진다. 이번 일정에서도 멀티 득점은 어렵다.◈아탈란타 (리그 3위 / 패승승승승)
레알 마드리드(3-1, 패) 상대로 패배를 기록한 이후 4연승으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유벤투스를 상대한 직전 경기 1-0 승리로 방점을 찍었다. 최근 5번의 리그 원정에서 4승 1패로 강점을 유지하고 있는 이들 선전을 기대한다. 주전 측면 수비 자원 하테보어(DF) 결장이 길어진다. 측면 경쟁력 저하로 다양한 불안을 노출했지만, 전술적 변화로 극복에 성공했다. 최근 일정에서 ‘고센스-메흘레’ 측면 조합을 활용하고 있으며, 이들이 공수에서 안정감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시즌 리그 일정에서 72득점으로 최다 득점이다. 공격 전개를 주도하는 페시나(AMF)가 경기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무리엘-자파타’ 1선의 득점력을 더해 상대를 공략한다. 상대 위험 지역 부근에서 시도하는 부분 전술이 완성도를 유지하고 있기에 꾸준한 기회 창출이 가능하다.
◈코멘트
패 or 핸디캡 승 사이드 접근으로 방향을 잡는 것이 좋다. 패 / 오버 ▲(2.5 기준) 배팅을 추천한다. 로마가 홈 이점을 안고 저항을 시도하지만, 수비진에 발생한 전력 누수와 유럽 대항전에 대한 대비로 정상적 경기 운영이 어렵다. 아탈란타가 공격진 강점 활용, 다양한 자원의 득점 지원을 통해 상승세를 이어간다. 가장 합리적인 베팅 플랜은 패(아탈란타) 배팅이다.
포세이돈-
LEVEL 21
100%
전과없음 |
최종접속 :
2022-06-10 |
가입일 :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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