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8일 마이애미 워싱턴 중계 MLB 분석 | 목록 |
포세이돈
작성일 22-06-07 22:57 |
조회수 77 |
추천수 0
|
◈마이애미
카브레라는 24세의 우완 투수로 이전 콜로라도 전을 시작으로 빅리그로 콜업됐다. 식스토 산체스와 트레버 로저스등 최정상급 루키 선발을 매해 배출했던 마이애미가 가장 큰 기대를 갖고 있는 투수다. 90마일 중반의 패스트볼을 경기 내내 뿌리는 파이어볼러 유형의 투수인데 슬라이더와 커브의 완성도도 높다.
◈워싱턴
리도 카브레라처럼 6월에 빅리그로 올라온 투수다. 베테랑 선발들이 부진하고 그레이를 제외하면 기대를 모았던 투수들의 성장세도 더딘 팀 사정상 그가 기회를 받았다. nl 선두권에 위치한 메츠 타선을 만나 첫 등판에서 고전했지만 그리 나쁜 모습은 아니었다. 경험이 쌓이면 충분히 로테이션 선발 한 자리를 기대할만 하다.
◈코멘트
마이애미의 승리를 본다. 타선에서는 소토와 조쉬 벨, 크루즈등 워싱턴 중심 타선이 나은게 사실이다. 그러나, 선발에서 카브레라가 나서는 마이애미가 안정적으로 투수진 운용을 할 수 있다. 또, 마이애미는 쿠퍼를 비롯해 솔레어와 아귈라등 속구 위주로 피칭에 나설 리를 공략할 타자들이 있다.
◈추천 배팅
[[승패]] : 마이애미 승
[[핸디]] : -1.5 마이애미 승
[[U/O]] : 8.5 언더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