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9일 탬파베이 오클랜드 MLB 분석 | 목록 |
포세이돈
작성일 21-04-28 2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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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러 글래즈나우는 올 시즌 초반에는 더욱 우세한 투수들 중 한 명이었다. 그는 5.1이닝 동안 2안타 1실점으로 활약한 양키스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있다. 그는 게임에서 4개를 걷고 7개의 삼진을 당했다. 이로써 평균자책은 2.05로 떨어졌고 1.83의 FIP와 0.750의 작은 WIP를 기록했다. 글래스노우는 30.2이닝 동안 9볼넷, 삼진 46개를 잡아내며 7자책점과 14안타(2HR)를 허용했다.
레이스의 불펜은 7세이브, 평균자책 4.41과 1.324의 WIP와 함께 오늘밤 6-6의 기록으로 들어온다. 구원대는 102이닝을 소화해 96안타로 50자책점을 허용한 반면 볼넷은 39개, 삼진은 91개였다.
팀으로서, 레이스는 지난 7일 동안 7개의 홈런, 30개의 타점, 22개의 볼넷, 55개의 삼진으로 .243/.318/.403을 잘랐다. 왼손 투구를 상대로, 탬파베이는 10개의 홈런과 28개의 타점과 함께 .229/.311/.375를 쳤다. 홈에서 레이스는 11개의 홈런과 33개의 타점과 함께 .209/.287/.346을 잘랐다.
개인적으로는 랜디 아로자레나가 지난 7일간 .455/.478/.636의 슬래시 라인과 4타점 홈런으로 팀을 리드하고 있다. 아로자레나는 2개의 홈런과 5개의 타점과 함께 .367/.406/.600의 슬래시 라인을 올리며 좌익수들을 잘 쳤다. 얀디 디아즈는 올 시즌 홈에서 2타점 3할 3푼 5리의 타점을 올렸다.
타일러 글래스는 마운드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야 한다. 삼진아웃 왕은 스윙 앤 미스 비율이 매우 높은 팀을 얻는다. 하지만, 그는 맷 올슨과 회사가 폭발할 것이기 때문에 이 구역에 공을 걸어두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콜 어빈은 레이스에서 만만치 않은 매치업이지만 이번 경기에서 탬파가 더 나은 매치업을 갖고 있다. 난 레이즈랑 같이 갈 거야
시리즈의 첫 두 게임은 모두 7.5세 이하이다. 이번 투구 대결에서도 큰 차이가 없을 것 같다. 콜 어빈은 오클랜드가 피해를 제한해 경기에 계속 투입해야 하는 효과적인 선발투수로, 글래즈나우는 시즌 초반에만 갇혀 있다. 또 다른 저득점 경기를 기대하라. 난 언더를 맡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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