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9일 일본프로야구 라쿠텐 vs 니혼햄 분석 | 목록 |
또또아빠
작성일 21-05-09 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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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햄 파이터즈는 어제, 선발 우와사와가 7이닝, 4개의 피안타, 홈런 1개, 볼 넷 2개를 허용하고, 삼진 4개를 잡아내며, 1실점(자책점 1)의 성적으로 호투 하며 승리투수가 됐고, 이어 던진 호리, 로드리게스가 1이닝씩 무실점으로 방 어하면서 4-1,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곤도의 홈런포를 앞세운 타선이 9안 타 4득점으로 분전했고, 선발 우와사와와 불펜이 호투하며 경기를 잡았다. 니혼햄은 이케다를 선발 마운드에 보낸다. 오늘 선발 이케다는 4월 29일, 소 프트뱅크와의 시즌 6차전 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7이닝, 26명의 타자를 상대 하고, 투구 수 96개, 5개의 피안타, 홈런 2개, 볼넷 1개를 허용하고, 삼진 1개 를 잡아내며, 2실점(자책점 2)으로 호투했지만 패전투수가 됐고, 시즌 5경기 선발 등판하여 2승 3패, 평균자책점 3.23을 보이고 있다.
라쿠텐 이글스는 8일, 선발 다나카가 7이닝, 8개의 피안타, 홈런 1개, 볼넷 1 개를 허용하고, 삼진 5개를 잡아내며, 4실점(자책점 4)의 성적으로 패전투수 가 됐고, 이어 던진 모리하라가 1이닝 무실점으로 방어했지만 1-4, 경기를 내 주고 말았다. 모기의 1점 홈런이 유일한 득점이었고, 선발 다나카가 흔들리며 경기에 패했다. 라쿠텐은 오늘 신인 좌완 하야카와를 선발로 내세웠다. 오늘 선발 하야카와는 5월 2일, 치바 롯데와 시즌 9차전 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5.1이닝, 24명의 타 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98개, 8개의 피안타, 홈런 1개, 볼넷 2개를 허용하고, 삼진 6개를 잡아내며, 5실점 (자책점 5)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시즌 6경기 선발 등판하여 3승 2패, 평균자책점 3.41을 기록하고 있다.
니혼햄 이적생 이케다는 올 시즌 로테이션에 합류하여 5경기, 2승 3패, ERA 3.23으로 역할을 해내고 있는데, 3월 28일, 맞대결에서 5이닝, 8개의 피안 타, 4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오늘 시마우치, 아사무라, 모기 등이 포진한 라쿠텐 중심 타선에게 일격을 당하며 마운드를 내려올 가능성이 높다. 라쿠텐 신인 하야카와는 올 시즌 6경기, 3승 2패, ERA 3.41의 성적으로 호투 하고 있다. 4월 18일, 맞대결에서 8이닝, 피안타 6개, 피홈런 1개, 1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오늘 이 여세를 몰아 곤도, 나카타 등 니혼햄 주력 타선을 봉쇄하며 승운을 잡을 것으로 예상한다. 원정팀 라쿠텐의 승리를 기대한다.
라쿠텐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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