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3일 뉴욕양키스 vs 필라델피아 중계 MLB 분석 | 목록 |
포세이돈
작성일 21-06-12 2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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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슨 태용은 15.1이닝을 던지며 3.5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반면 빈스 벨라스케스는 최근 2차례 선발(9이닝)에서 11.5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는 등 최근 2차례 선발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양키스는 전반적으로 투수진이 더 좋고 내셔널 리그 공원에 있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지만 더 나은 투수들과 함께 여기서 양키스와 함께 한다.
양키스는 올 시즌 공격적으로 분투했고 오프 데이를 맞고 있다. 양키스는 더블 레스트 데이를 좋아하고 지안카를로 스탠튼이 외야에서 뛰는 것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이번 시리즈에서 지안카를로 스탠튼을 잃을 것이다. 뉴욕은 올 시즌 9이닝당 3.95실점, 필라델피아는 올 시즌 경기당 4.3실점한다. 지난 7경기에서 4-1-2로 뒤졌으니 여기도 언더와 함께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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