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7월 5일 애틀랜타 : 마이애미 분석 | 목록 |
포세이돈
작성일 21-07-04 2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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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란타(찰리 모튼 7승3패 3.74)
찰리 모튼 투수는 직전경기(6/30) 홈에서 뉴욕M 상대로 6이닝 5피안타 7K, 3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6/23) 원정에서 뉴욕M 상대로 7이닝 1피안타 4볼넷 11K,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최근 7경기 5승1패 흐름 속에 올시즌 16경기 7승3패, 7경기 QS 기록. 찰리 모튼 투수는 2020시즌 이전 까지는 3년 연속 15승 이상을 기록한 꾸준함의 대명사가 되었던 투수. 최근 원정에서 실점이 최근에 늘어나고 있지만 올시즌 16경기 등판중 12경기에서는 5이닝 이상을 막아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최근 3경기 2승을 기록하는 과정에서는 20.2이닝 3실점을 기록하고 있다. 올시즌 홈에서 5승1패 3.96, 올시즌 상대전 1패 8.10 기록이 있다.
◈마이애미(잭 톰슨 2승2패 1.50)
잭 톰슨 직전경기(6/27) 홈에서 워싱턴 상대로 6이닝 4피안타 3볼넷 11K, 2실점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6/21) 원정에서 시카고C 상대로 4이닝 노히트 4볼넷 7K, 1실점(비자책) 패배를 기록했다. 올시즌 4경기 2승2패, 1경기 QS 기록. 올시즌 트리플A 에서는 8경기 승패없이 6.60 기록 속에 콜업 되었으며 빅리그 데뷔전에서는 불안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후 3경기에서는 2승1패, 15이닝 3실점(2자책) 투구로 자신의 몫을 해내고 있다. 올시즌 원정에서 2패 2.57, 올시즌 상대전 1승 0.00 기록이 있다.
예상
전일 경기 3-2, 승리를 기록하며 시리즈 1승1패 균형을 맞추는데 성공한 마이애미 이지만 수비실책 3개가 나왔고 안타 숫자는 애틀란타가 8-5, 우위를 보였다. 또한, 선발 싸움에서 최근 3경기 2승을 기록하는 과정에서는 20.2이닝 3실점을 기록하고 있는 찰리 모튼 투수가 선발 싸움에서 우위에 있는 경기다. 애틀란타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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