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7월 24일 캔자스시티 : 디트로이트 분석 | 목록 |
포세이돈
작성일 21-07-23 2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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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자스(크리스 부빅 2승4패 5.03)
크리스 부빅 투수는 이전경기(7/18) 원정에서 캔자스 상대로 6이닝 2피안타 3볼넷 5K, 1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7/7) 홈에서 신시내티 상대로 4.1이닝 8피안타(1홈런) 5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올시즌 4경기 구원으로 나와서 6경기에서 나왔고 10경기 선발 등판에서는 1승4패, 3경기 QS 기록. 크리스 부빅 투수는 2019시즌 마이너리그에서 11승5패 2.23을 기록한 캔자스의 좌완 유망주 투수. 낮은 스트라이크존을 꾸준하게 공략할수 있는 능력을 보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올시즌 선발 등판에는 이전시즌 보다 발전 된 모습을 10차례 등판중 이전경기 포함 4경기에서 보여준 상황. 하지만, 최근 선발 등판에서는 6경기에서 4패를 기록했고 최근 5경기에서 11개 피홈런을 허용하고 있다는 것은 불안 요소. 올시즌 홈에서 1승 3.34, 올시즌 상대전 2경기 승패 없이 1.80 기록이 있다.
◈디트로이트(윌리 페랄타 3승1패 1.64)
웰리 페랄타 투수는 이전경기(7/19) 홈에서 미네트윈 상대로 7이닝 4피안타 4볼넷 4K,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7/12) 원정에서 미네트윈 상대로 5이닝 3피안타(1홈런) 2볼넷 2K, 1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올시즌 7경기 3승1패, 2경기 QS 성적이며 선발로서는 6경기 3승1패, 31.2이닝 7실점의 기록. 웰리 페랄타 투수는 밀워키 소속으로 17승11패 3.53을 기록한 2014시즌 이후 부상과 구속 저하로 내리막 길을 걷고 있었던 투수. 올시즌 트리플A 에서는 6경기 1승, 2.75, 19.2이닝 15피안타 6실점 기록 속에 콜업 되었으며 올시즌 트리플A 등판에서 체인지업의 제구가 날카로워 졌다는 것이 희망적 이였다는 평가. 또한, 올시즌 7차례 등판중 1경기에서는 실투가 모두 장타로 연결되며 고개를 숙였지만 나머지 6경기에서는 자신의 몫을 해냈다. 올시즌 원정에서 2승1패 2.31, 올시즌 상대전 1경기 승패 없이 0.00 기록이 있다.
예상
최근 3경기에서 2승, 19이닝 1실점의 짠물투구를 선보이고 있는 웰리 페랄타 투수가 선발 싸움에서 우위에 있으며 디트로이트는 전일 텍사스에게 승리를 추가하며 7연승의 가파른 상승세를 만들어 냈다. 디트로이트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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