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칼 콴트릴 2승2패 3.40)

칼 콴트릴 투수는 이전경기(8/2) 원정에서 시카고W 상대로 6이닝 3피안타 5볼넷 6K, 1실점(비자책)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7/28) 홈에서 세인트루이스 상대로 6이닝 4피안타 1볼넷 5K, 1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올시즌 구원으로 20경기에서 나와서 클리블랜드 필승조 불펜에서 힘을 보태고 있었던 투수로서 최근 10경기 선발 등판에서는 2승1패, 4경기 QS 성적 속에 8경기에서 자신의 몫을 해냈고 2경기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였던 상황. 또한, 최근 4경기에서는 1승, 23이닝 4실점(3자책)의 짠물투구를 선보이고 있다. 올시즌 홈에서 1승 3.22, 올시즌 상대전 1패 6.14 기록이 있다.

◈디트로이트(맷 매닝 2승4패 5.59)

맷 매닝 투수는 이전경기(8/1) 홈에서 볼티모어 상대로 5.2이닝 7피안타(1홈런) 2볼넷 3K, 5실점(2자책)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7/27) 원정에서 미네트윈 상대로 5이닝 5피안타 2볼넷 4K, 4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빅리그 데뷔후 8경기 2승4패, 1경기 QS 성적이며 39이닝 28실점의 기록. 맷 매닝 투수는 올시즌 트리플A에서 1승3패 8.07, 32.1이닝 40피안타 10볼넷 36K, 29실점을 기록하고 있었으며 MLB전체 파이프라인 유망주 전체 18위를 기록중인 투수. 팀내 탑 유망주로 평가되고 데뷔후 8차례 등판중 4경기에서는 5이닝을 책임지면서 가능성을 보여줬고 나머지 4경기 위기를 극복하지 못하며 트리플A 에서 평균자책점이 높았던 이유를 알수 있게끔 했던 모습. 또한, 홈과 원정에 따른 투구내용에 차이가 크게 나타났다. 올시즌 원정에서 3패 8.20, 올시즌 상대전 1패 22.09 기록이 있다.

예상

최근 4경기에서는 1승, 23이닝 4실점(3자책)의 짠물투구를 선보이고 있는 칼 콴트릴 투수의 최근 상승세에 베팅 포커스를 맞춰야 한다. 클리블랜드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