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9월 5일 워싱턴 : 뉴욕 메츠 분석 | 목록 |
또또아빠
작성일 21-09-04 2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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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에릭 페데 6승9패 5.08)
에릭 페데 투수는 이전경기(8/30) 원정에서 뉴욕M 상대로 5.1이닝 8피안타 3볼넷 6K, 6실점(5자책)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8/25) 원정에서 마이애미 상대로 6.1이닝 6피안타 1볼넷 10K, 1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왔으며 올시즌 22경기 6승9패, 6경기 QS 기록. 에릭 페데 투수는 2020시즌(2승4패 4.29) 등판에서 직구와 슬라이더가 좋았고 체인지업은 2019시즌과 비교해서 많이 발전 된 모습을 보여줬지만 볼넷과 피홈런의 증가에 대한 물음표는 완전히 지우지 못했던 기억이 있는 투수. 올시즌 22차례 등판중 8경기에서는 제구 난조를 보이며 무너졌지만 나머지 14경기에서 자신의 몫을 해냈던 상황. 또한, 전반기에 이어서 후반기에도 경기별 투구내용의 기복이 심한 모습 이다. 올시즌 홈에서 3승4패 4.98, 올시즌 상대전 2패 4.22 기록이 있다.
◈뉴욕M(마커스 스트로먼 9승12패 2.85)
마커스 스트로먼 투수는 이전경기(8/29) 홈에서 워싱턴 상대로 6이닝 7피안타 1볼넷 5K, 2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8/23) 원정에서 LAD 상대로 6이닝 4피안타 2볼넷 6K, 2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올시즌 27경기 9승11패, 14경기 QS 기록. 낮은 피홈런 허용률을 기록했고 홈과 원정의 투구내용에 편차가 크지 않았다는 장점이 있으며 올시즌 27차례 등판중 23경기에서 자신의 몫을 해냈던 상황. 또한, 최근 11차례 등판중 10경기에서는 5이닝 이상 3자책 이하의 투구내용을 보여주고 있다. 올시즌 원정에서 5승6패 2.76, 올시즌 상대전 1승1패 4.11 기록이 있다.
예상
더블헤더 1차전 경기다. 최근 11차례 등판중 10경기에서는 5이닝 이상 3자책 이하의 투구내용을 보여주고 있는 마커스 스트로먼 투수의 꾸준함에 베팅 포커스를 맞춰야 하는 경기. 뉴욕M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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