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10월 22일 마이애미 : 밀워키 분석 | 목록 |
또또아빠
작성일 21-10-21 2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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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이전 시즌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밀워키에게 4패를 당하며 탈락했다. 공격보다는 수비 지향적인 팀으로 스몰 볼을 추구한다. 에이스 지미 버틀러가 노쇠화 기미가 보였던 시즌이었다. 오프시즌 동안 마키프 모리스, P.J. 터커, 켈럽 마틴, 카일 라우리 등 베테랑을 데려왔다. 안드레 이궈달라, 프리시우스 아치우라, 트레버 아리자, 켄드릭 넌, 네마냐 비엘리차, 고란 드라기치가 팀을 떠났다.
◈밀워키
시즌 첫 경기였던 브루클린과의 홈경기에서 127-104로 대승을 거뒀다. 아테토쿰보가 32득점 14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크리스 미들턴, 즈루 할러데이도 각각 20득점, 12득점으로 활약했다. 주전 라인업 대결에서 어빙이 빠진 브루클린을 상대로 완승을 거뒀다. 단테 디빈첸조, 로드니 후드, 세미 오질레예, 바비 포티스는 이번 경기에 결장한다. 즈루 할러데이는 뒷꿈치 부상을 안고 있지만, 정상 출전한다.
예상
마이애미 플핸 승을 추천한다. 로스터는 밀워키가 좋지만, 주요 자원들인 디빈첸조, 포티스가 빠진다. 반면, 마이애미는 주전 가드를 넌에서 라우리로 업그레이드했다. 베테랑 모리스, 터커 역시 아테토쿰보, 미들턴을 수비로 괴롭힐 수 있는 자원들이다. 밀워키가 쉽지 않은 경기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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